편집 원칙과 방법론

이 페이지는 이슈를 고르는 방법, 숫자의 출처, 계산 방법, 글의 검토 방식, AI 사용 방식, 오류 정정 방식을 설명합니다.

이슈와 숫자는 어디서 오나요?

이슈는 지금 각 언어권 사람들이 검색하고 읽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7개 언어별 급상승 검색어와 경제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여기에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이 일로 누군가의 돈이 움직이는가?” 일자리, 물가, 연금, 세금, 부동산, 금리, 투자, 기업의 사업을 통해 돈이 움직일 때만 다룹니다. 순수한 스포츠 경기 결과나 연예 소식은 돈이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면 쓰지 않습니다.

숫자는 1차 출처가 먼저입니다. 회사 수치는 규제 공시와 회사 보도자료에서 가져옵니다. 미국은 SEC EDGAR, 한국은 DART입니다. 경제 수치는 공식 통계에서, 주가와 지수는 시장 데이터 제공처에서 받습니다. 뉴스 헤드라인은 이슈를 찾고 왜 화제인지 확인하는 데만 쓰고, 링크만 달며 본문을 옮기지 않습니다.

글 속 모든 숫자는 데이터 패키지의 출처와 기준일에 연결됩니다. 패키지로 추적되지 않는 숫자가 있으면 자동 검사가 발행을 막습니다.

어떤 숫자를 직접 계산하나요?

이슈가 회사나 시장에 관한 것이면, 글을 읽을 가치가 있게 만드는 숫자는 대개 우리가 직접 계산한 것이고, 그렇다고 표시합니다.

  • 누적 공시에서 뽑은 분기 수치와 증감률.
  • 밸류에이션: 시가총액(주가 × 발행주식수), 최근 4분기 PER(시가총액 ÷ 최근 4분기 순이익), 가이던스 기준 PER(주가 ÷ 가이던스 주당순이익 × 4).
  • 실적의 질 점검: 순이익 대비 영업현금흐름, 매출채권 회수 일수, 재고 증가.
  • 과거 패턴: 회사의 지난 이익률 정점 4분기 뒤, 또는 비슷한 주가 움직임 뒤 20거래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 다음 실적 발표 예상 구간: 다음 분기 말에 회사의 과거 발표 지연을 더한 값. 항상 추정이라고 표시합니다.

글은 어떻게 검토하나요?

모든 글은 발행 전에 같은 단계를 거칩니다.

  • 인터뷰: 글마다 Vizer가 그 이슈에 관한 짧은 질문에 답합니다. 글 속 관점은 이 답에서 나옵니다.
  • 숫자 검사: 자동 검사가 모든 숫자를 출처가 있는 데이터와 대조하고,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발행을 막습니다.
  • 주장 검증: 숫자가 아닌 문장마다 공식 출처로 확인된 것인지, 언론 보도인지, 저자 의견인지, 우리의 추론인지 표시합니다.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기 전에 먼저 출처를 찾아봅니다.
  • 처음 읽기 점검: 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전혀 모르는 검토자가 처음 보는 독자처럼 제목부터 읽습니다.
  • 매수·매도 권유 금지: 검사는 매수·매도 권유를 막고, Vizer가 보유한 것을 다루는 글은 본문에서 그 사실을 밝힙니다.

발행 후에는 Vizer가 글을 검토하고 필요하면 고칩니다.

AI는 어떻게 쓰나요?

AI 도구가 글 초안, 영어 원문을 나머지 6개 언어로 다시 쓰는 일, 주장 검증과 처음 읽기 점검을 돕습니다. 데이터 수집, 계산, 숫자 검사는 우리 코드가 하므로, 모든 언어판의 숫자가 같은 데이터 패키지와 일치합니다. 글 속 관점은 AI가 만든 것이 아니라 인터뷰에서 나온 Vizer의 생각입니다.

오류는 어떻게 고치나요?

출처와 대조해 글을 고칩니다. 중요한 정정은 글 맨 앞에 적습니다. 같은 주제로 글을 새로 쓰지 않고 기존 글을 갱신합니다.

우리의 기준

우리는 추천이 아니라 분석을 씁니다. 전망은 조건과 시나리오로 씁니다. 독자 투표는 사실이나 예측이 아니라 독자의 의견을 보여 주며, 그 결과를 7개 언어판끼리 비교해 보여 줍니다.